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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트랜드

'개방'도 비즈니스의 하나고 더 많은 수익 창출의 하나의 통로...


요즘 여러 소셜 미디어의 트렌드 중 하나가 'open' 이라고들 하죠? 닫힌 서비스가 아닌 열린 서비스로 많은 사람들에게 해택을 제공하고 기업들이 서로 상생하는 하나의 culture를 만들어 가는 것!! 
이런 시점에서 '개방'이 기업들에게 어떤 가치를 가지는지 그리고 저 스스로도 '개방"의 본질적인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던 Read & Lead님의 글을 소개 합니다.
결국 당연하지만 '개방'도 비즈니스의 하나고 더 많은 수익 창출의 하나의 통로가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 봅니다.




Twitter가 트위터 애플리케이션 'Tweetie(트위티)'를 만든 Atebits라는 회사를 인수해서, 무료로 어플리케이션을 배포한다고 발표했다. (4/10, BREAKING: Twitter Acquires Tweetie)

트위터의 트위티 인수 소식을 들으니 문득 연초에 올렸던 트윗들이 생각난다.
 
밸류체인이 잘 작동한다는 것은 직간접 경쟁자의 밸류체인을 파괴/교란한다는 걸 의미한다. 구글,아마존은 모두 경쟁사업자의 밸류체인을 파괴/교란하면서 웹2.0이 되었다. 경쟁자를 진부화시키는 밸류체인이 핵심이다. 개방은 수단이었을 뿐.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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