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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연구소 ‘직원의 마음을 움직이는 소통, 소셜미디어’ (사진설명: 소셜미디어 유형별 주요 특징)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04월 29일 [12:10]--최근 사회적으로 ‘소셜미디어(Social Media)’를 활용한 소통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 대기업 CEO들이 블로그와 트위터 등을 활용하여 직원들과 소통하는 사례가 세간에 화제가 된 것처럼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기업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기업 내부에서 활용하는 소셜미디어는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공유하여 창조경영의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회사의 수익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본 보고서에서는 ‘소셜미디어’에 대한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소셜미디어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소셜미디어를 성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5大성공요인’을 제안하고자 한다. 성공요인의 첫 번째는 ‘경영리더의.. 더보기
영국의 ‘소셜미디어 총선’ 엿보기 소셜미디어는 1) 다수의 유권자들과 지속적이고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만들어주고, 2) 지지자들과 또는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연대를 형성할 수 있게 해주며, 3) 탈권위적이고 친밀한 이미지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정치 분야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매스미디어를 통해 일방적으로 떠드는 것으로는 더 이상 믿음을 주기 어려운 상황에서 4) 소셜미디어는 지지자들을 통해 메시지를 간접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신뢰를 더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의미를 가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까닭에 이번 지방자치단체 선거에서 소셜미디어의 활약을 기대했지만, 선관위의 엄격한 규제 방침 때문인지 아직까지는 특별한 움직임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불과 얼마 전 치러진 영국의 총선에서는 소셜미디어가 적극 활용됐습니다. .. 더보기
[기고글] 소셜 게임, 소셜네트워크와 미디어가 허물지 못한 벽을 없애기 시작하다. 박충효님께서 '월간 IM 5월호'에 기고글을 블로그에 포스팅하셔서 소개해드립니다. [블로그 원문 보기] : http://doyoubest.tistory.com/1636 소셜게임으로 인해 변화된 라이프스타일로 불면증?까지 걸려본 경험자로서 많이 공감되는 내용인것 같네요. 사실, 다양한 시각으로 SNG를 바라보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한가지 분명한것은 게임적인 요소가 낯선 사람과의 연결과 교류를 하는데 윤활유? 역할을 한다는 점에는 충분히 동의하실껍니다.^^ 다만, 미쿡유저들은 대륙적?인 기질이 있어서인지 우리나라 유저들 보다는 여유롭게 소셜게임을 즐기는것 같은 반면, 우리나라 유저분들은 손에 잡히면 끝장을 보는 성향이 많으신지...게임을 소개해드리면..바로 폐인모드에 들어가시는 분들이 제 주위에 꽤 많습.. 더보기
페이스북의 자리를 차지할 기업은? ㅁ 페이스북이 그리 대단했던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Posted by 장작가 http://5bpa.tistory.com/337 오늘 네오위즈 허진호 박사께서 카이스트 전산과에 오셔서 세미나를 하셨다. 소셜 네트웍 서비스 (SNS)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대부분의 이야기가 페이스북(facebook)에 대한 것이었다.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강연 전에 페이스북 쓰는 사람 손 들어보라고 하니, 한 100명 정도 있는 자리에 손 든 사람이 20명 될까 싶을 정도로 거의 없었다. 반면 트위터는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었다. 아마 그 자리에서 싸이월드에 아이디 있는 사람이라고 하면 거의 다 손 들었을듯... 물론 지금 .. 더보기
소셜 네트워크와 티핑포인트의 소수의 법칙 소셜 네트워크와 티핑포인트의 소수의 법칙 말콤 글래드웰의 티핑 포인트를 보면 소수의 법칙이라는 것이 나온다. 이것은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유행이 만들어 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소수는 컨넥터, 메이븐, 세일즈맨의 세 가지 부류로 나누어 진다. 컨넥터는 쉽게 말해 많은 사람들을 알고 있는 연결자를 의미한다. 이 사람들은 정말 다방면으로 많은 사람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정보를 여기 저기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메이븐은 지식을 축적한 자라는 의미를 지닌 것 처럼 어떠한 정보와 지식을 생산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세일즈맨은 한마디로 설득자이다. 메이븐이 생산한 정보를 컨넥터를 통해 알게 되었다 해도 이 정보가 긴가민가 할 때가 있는데 세일즈 맨은 놀라운 언변으로 이것을 실제로 믿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고.. 더보기
페이스북을 지금 당장 중단해야하는 10가지 이유 페이스북을 지금 당장 중단해야하는 10가지 이유 수억의 사용자를 거느린 페이스북(facebook)은 최근 다양한 시도를 통해 웹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페이스북의 행보는 많은 사람들에게 거부감과 위기의식을 느끼게한다. 특히 페이스북의 사용은 프라이버시의 노출에 가장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점에 대해서 신랄하게 비판한 외국 블로그 글을 소개한다. 영어에 울렁증이 있다면 구글번역기와 사전을 이용하면 대충 의미파악은 된다. 해석에 필요한 참고 단어 bait and switch – 《미》 유인 상술 《싼 광고 상품으로 손님을 끌어 비싼 것을 팔려는 상술》 flat out – 《미》 점점 엷어지다[희미해지다];용두사미로 끝나다. bully 약자를 괴롭히는 사람;골목대장 clipped.. 더보기
[소셜 미디어 관련 서적] "소셜네트워크가 만드는 비즈니스 미래 지도 " 소셜네트워크가 만드는 비즈니스 미래지도 : 세계를 강타하는 네트워크 미래혁명(미래경제학 시리즈 2) 김중태지음 / 한스미디어 리뷰 블로그 소개 소셜미디어의 세계는 평등하다. 인터넷 공간 안에서는 사회적인 계급이나 차별이 작동하지 않는다. 인터넷에 접속할 때 대기업 회장이건 신입사원, 아니면 돈 많은 부호 리커싱이든 땡전 한 푼 없는 노숙자건 누구나 똑같은 한 사람일 뿐이다. 우리 현대인과 도시인들은 외롭다. 항상 누군가와 연결되어 대화하고 싶은 갈증을 안고 산다. 그래서 파편화되고 개인화된 이 세상에서 소통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는, 우리에게 위안을 주는 도구이다. (이하생략) 리뷰 보러가기 --> http://blog.naver.com/herbwon?Redirect=Log&logNo=40106192695 더보기
주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동향 지난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블로터닷넷 김철환 님의 글입니다. 페이스북의 끊임없는 발전 부럽네요~ 광고전문지 에드버타이징, “페이스북 이달안 위치기반 서비스 제공할 것” ...... 닐슨 마켓 리서치, 소셜미디어 이용 관련 통계자료 발표 닐슨에서 3월 한달 동안의 데이터를 비교 분석하여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페이스북과 트위터 트래픽이 전년에 비해 각각 69%와 45%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월간 순 방문자 수를 보면, 페이스북이 약 1억 2천만명, 마이스페이스가 약 4천 2백만명, 그리고 트위터가 약 2천만명으로 집계되었는데, 마이스페이스는 2위 자리를 지키고는 있지만 3년간 계속해서 방문자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편 전 세계 1인당 평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용 시간을.. 더보기
[소셜미디어오픈포럼 5월 컨퍼런스] 도서 이벤트 당첨자 발표 [소셜미디어오픈포럼 5월 컨퍼런스] 도서 이벤트 당첨자 발표 다시 ‘소셜웹’에 물어보자. 소셜웹의 사상과 문화, 그리고 UX ●이벤트1. 선착순 컨퍼런스 신청 입금자중 최초 20명중 10분에게 김재연님 저서 '소셜웹이다' 증정 ●이벤트2. 선착순 컨퍼런스 신청 입금자중 최초 21번째 부터 80번째 신청자중 10분에게 김재연님 저서 '소셜웹이다' 증정 *이벤트 당첨자 -이벤트1 : 엄정현, 조응진, 현웅재, 손성훈, 조임현, 박서영, 임종현, 노원경, 박시훈, 임현철 -이벤트2 : 임수진, 정병현, 이금민, 박성찬, 윤혜자, 김상백, 차은호, 강혁진, 조수진, 김남형 추첨은 저희 운영진이신 김경미님이 명단을 안본 상황에서 임의로 고른번호로 선정하였습니다. 책은 컨퍼런스 당일날 접수처에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
소셜 게임의 대표주자 징가(Zynga),페이스북과 결별하나? 소셜 게임의 선두 주자 징가(Zynga)가 과연 페이스북과 결별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일까. 테크크런치,PC월드,씨넷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팜 빌(Farmville)’ ‘카페 월드(Cafe World) ‘마피아 워스(Mafia Wars) 등 소셜 게임으로 유명한 징가(Zynga)의 마크 핀커스 CEO는 최근 독자적으로 소셜 게이밍 사이트인 ’징가 라이브‘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크 핑커스의 이번 발언은 페이스북과의 결별 수순으로도 이해될 수 있어 업계의 비상한 주목을 끌고 있다. ‘징가 라이브’가 개설되면 징가의 소셜 게임들은 모두 이 곳에서 서비스될 가능성이 높다. 원문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5090117 관련기사 : htt.. 더보기